로피바이오는 2015년 창립이래 새로운 희망과 생명을 나누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향해 왔습니다.

아픔이 있는 곳에 누구에게나 치료의 손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로피바이오는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이용하여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끊임없는 도전을 해왔습니다.

이제 창립이래 축적된 연구개발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의 개발/마케팅을 성공적으로 경험한 역량과 만나,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단계에 서기까지 로피바이오는 연구부문, 제품개발, 사업개발 부문에 최적화된 인재 배치는 물론,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서 독창적인 경영전략을 실현해 왔습니다.

또한 2024년 5월 로피바이오는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구축된 송도 신사옥 이전을 통해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급속히 확장되어 갈 것이며, 그 시장은 로피바이오에게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시장은 로피바이오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할 것이며, 그 변화에 맞춰 저를 포함한 로피바이오 임직원은 묵묵히 아픈 환자를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시대적인 소명을 넘어 새로운 길을 닦아 나갈 것입니다.

로피바이오 대표이사

홍승서